국가데이터처는 12.11.(목)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 주재로 「2026년 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업무보고에서 국가데이터처는 “국민이 믿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대한민국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통계”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2026년까지 4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음. 핵심과제는 ▲범정부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 ▲범정부 데이터 밸류업 ▲국정과제 지원을 위한 국가통계 개발 ▲국가통계 서비스 및 인프라 강화로 구성됨.
- 범정부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을 위해 국가데이터기본법(가칭) 제정을 추진하고, 데이터 정책 총괄·조정을 위한 국가데이터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임. 또한 국가지정데이터 및 국가중요데이터를 선정·관리하고, 데이터 등록제와 품질관리 제도를 도입해 국가데이터의 신뢰성과 활용 기반을 강화할 예정임.
- 아울러 AI 친화적 통계 메타데이터 구축과 범정부 융합데이터 개발을 통해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경제총조사·인구주택총조사 결과 활용, 소비자물가지수 개편, 지역·복지·안전 분야 통계 확충 등 국정과제 지원 통계를 개발함. 국가통계포털(KOSIS)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통계 시각화, 제도·인프라 정비 및 국제협력 강화를 통해 국가통계 서비스 전반의 질적 향상을 추진할 계획임.
-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AI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데이터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