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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디지털 장벽, 스마트폰 든 ‘시니어 영농닥터’가 허물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 농식품혁신정책관 빅데이터전략팀
2025.12.12 5p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지역본부와 협업하여 추진한 「2025년 농업ON 시니어 영농닥터」 시범 사업이 시작된다고 12.12.(금) 밝혔다.

-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지역의 운영기관*에서 농업 분야 경험 및 전문성을보유한 퇴직자를 중심으로 시니어 영농닥터 65명을 선발하여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 간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힘을 보탰음.

- 올해 처음 시작한 동 시범 사업에서 영농닥터들은 주 1회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고령 농업인들에게 낯선 디지털 기기의 작동 및 농업ON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안내하며 디지털 멘토 역할을 했음.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스마트폰으로 영농일지를 작성하거나 현장 애로사항을 온라인으로 질의 및 응답하는 방법 등에 대하여 친절하게 배울 수 있었음.

- 농식품부 박경희 빅데이터전략팀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퇴직한 시니어 인력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면서, 디지털 취약 농가 대상으로 농업 관련 정보시스템의 활용 및 농업정보의 디지털화 독려를 위하여 시도되었다.”라며, “금년 시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토대로 개선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힘.

<붙임>
1. 농업ON 시니어 영농닥터 성과공유 및 시상식 개최 계획
2. 시니어 영농닥터 사업 개요
3. 시상식 현장 사진(추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