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5.12.11일(목)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올해 3월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 김 본부장은 의성군공립요양병원을 방문해 동절기 화재 대비 소방·전기·가스 설비를 점검하고,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과 개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함.
- 의성군 공립요양병원은 지난 산불 당시 환자 150명을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최소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환자 대피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했음. 이어,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관덕1리 경로당과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을 방문해 겨울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음. 지난 봄 산불로 전소되었던 관덕1리 경로당의 등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겨울철 추위에 대비하여 난방비 적극 지원도 당부함.
- 또한, 혹한기 대비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의 출입구 등 빙판길 예방 조치여부 및 전기요금 감면 등 지원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점검함.
- 한편, 행안부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한파 등 기후재난 대응이 우수했던 17개 지방정부를 선정함. 이날 현장에서 최우수 지방정부 중 하나로 선정된 경북 의성군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과 특별교부세(2억원)를 교부하는 등 주민 안전에힘써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함.
-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한파와 같은 기후재난 위험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가혹하게 다가온다”라며, “정부는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께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예방 조치를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