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 화명·금곡지구와 해운대지구의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선도지구 공모 결과를 ’25.12.12일(목) 발표한다고 밝혔다.
- 지구별 각 1개소 총 2개소 7,318호를 선정했다고 발표할 예정임. 이는 지난해 1기 신도시 5곳에서 선도지구 3.7만호를 선정한 이후, 지방권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추진되는 첫 사례임.
- 국토부는 ’26년 상반기 부산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신설하는 등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의 향후 사업절차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임. 또한, 국토부와 부산시는 향후 정비 추진 과정에서 전세시장 불안이 없는 안정적인 이주를 지원하기 위해 면밀한 주택수급관리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
- 한편, 대전광역시와 인천광역시도 선도지구 선정을 본격 추진 중임. 대전시는 ’25.11.28일 둔산지구, 송촌·중리·법동지구 2개 지구에 대한 기본계획(안) 주민공람과 함께 선도지구 공모에 착수함.
- 인천시는 12.8일 연수·선학지구, 구월지구, 계산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만수1·2·3지구 등 5개 지구에 대한 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시작하였으며, 12.15일 선도지구 공모에 착수할 예정임.
- 국토부 이 국토도시실장은 “부산, 인천, 대전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안) 주민공람과 선도지구 선정이 순차적으로 추진되었으며, 10여 개 지자체가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있는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전국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토부는 전국의 노후된 계획도시가 주거·교육·산업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생활공간으로 재편되어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참고>
1. 부산시 선도지구 선정구역 위치도
2. 전국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