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5.12.11일(목) 실패를 경험한 기업인을 응원하고 재도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재도전 응원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발대식은 “당신의 도전을 함께, 더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전환하고 재도전 기업의 회복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협업의 다짐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됨.
- 재도전 응원본부에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을 중심으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단체와 한양 교수 등 학계 전문가가 참여함. 발대식에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한정화 이사장은 “실패를 경험과 자산으로, 좌절을 도약의 발판으로 바꾸는 재도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힘.
- 현장에 참석한 재창업기업인 ㈜헥사아이 박주혁 대표는 “재도전 응원본부가 단순하게 이벤트성 조직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기업가들의 실질적 동반자이자 지원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함. 이러한 기업의 바람에 따라 협·단체와 재도전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재도전 응원본부는 전국에서 재도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임.
- 이날 행사에서는 재도전 기업의 회복과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행방안이 발표됨. 정부는 재도전에 대한 사회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위기징후기업에 구조개선자금을 지원하고, 재기 소상공인의 신속한 회생· 파산 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패스트트랙을 확대 운영함. 또한, 동종업종 재창업기업을 창업기업으로 인정하지 않는 기간을 현행 3년에서 1년 으로 단축하기 위해 내년에 창업지원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신속한 재창업을 유도할 계획임.
- 한 장관은 “오늘 발대식을 계기로 정부와 민간, 기관과 지역이 협력해 재도전을 뒷받침하겠다”며, “재도전 응원본부의 출범이 재도전에 나서는 기업인들이 혼자가 아닌 모두와 함께 새로운 전진을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