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12.11.(목)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2026년 공공조달 정책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보고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업무보고는 대통령이 2026년 국정운영 방향과 부처별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 과정이 생중계로 진행되었음. 조달청은 ‘공공조달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기술선도성장·균형성장·공정성장을 뒷받침한다’를 정책목표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과 10대 핵심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보고했음.
- 공공조달 개혁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지방정부 등 수요기관의 조달 자율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경기도·전북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전기·전자제품군 자율구매를 시범 도입할 계획임. 자율구매 확대에 따른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계약 모니터링 강화, 계약정보 실시간 공개, 비리 적발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적용, 중소기업 등 정책구매 비율 상시 점검을 병행함.
-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조달과 인공지능(AI) 조달을 강화하고, 2030년까지 혁신조달 규모 3조 원 달성을 목표로 혁신제품 시범구매 확대와 기술능력 중심 평가체계를 도입함. 아울러 불공정행위 엄정 대응, 공공조달 안전·품질 관리 강화, 비축 기능 확대를 통한 공급망 안정, 탄소중립·사회적 책임 조달, 공공조달 인프라 및 법·제도 기반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한 조달체계를 구축함.
- 백승보 조달청장은 공공조달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국가경제와 민생안정에 기여하고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목표 달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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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달청 업무보고 이미지파일-1
2. 조달청 업무보고 이미지파일-2
3. 조달청 업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