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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외국인 창업팀은 ‘Konnect’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 창업정책관 글로벌창업팀
2025.12.11 4p
중소벤처기업부는 ’25.12.11일(목) 서울 코엑스에서 ‘2025년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해외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해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내 창업 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기 위해 ’16년부터 추진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창업 경진대회임. 올해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2,626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고, 역대 최다 신청 기록을 경신하여 외국인 창업경진대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함.

- 올해 4월부터 온라인 접수 및 평가를 거쳐 40개 팀을 선발했으며, 그동안 비자 발급, 법인 설립 등 한국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제공해 왔음. 이번 데모데이 행사에서 상위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혁신 아이템과 사업계획을 직접 발표하였으며, 현장에서 진행된 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됨.

- 1등(상금 1억원)은 인도에서 온 ‘Konnect’ 팀이 차지함. ‘Konnect’ 팀은 한국 거주 외국인이 겪는 본인 인증 및 결제 장벽을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글로벌 인증·결제 플랫폼을 구축함. 2등(상금 7천만원)은 미국에서 온 ‘MaimHaim’ 팀에게 돌아감. ‘MaimHaim’ 팀은 IMU 센서 퓨전 노드와 제로 UI, 암호화 토큰 기반 기술을 결합해 자동 체크인·체크아웃 및 비접촉식 결제를 구현하는 차세대 무인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3등(5천만원)은 캐나다에서 온 ‘Pierrot Company’ 팀이 선정되었으며, 이 팀은 글로벌 유휴 IT기기를 회수해, 데이터 기반으로 수요국에 재배치하는 글로벌 IT 자산 순환 플랫폼을 구축하고 음.

- ‘Pierrot Company’ 팀 관계자는 “전 세계 중고 IT기기 시세를 표준화하는 데이터 인덱스와 국가 간 자동 거래 인프라를 한국에서 선도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며, 한국을 글로벌 허브로 삼아 가격지수·검수·물류·통관·결제까지 아우르는 세계 표준 IT 트레이딩 시스템 구현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힘.

- 노 제1차관은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안착은 우리 창업생태계에 새로운 동력과 다양성을 불어넣는 핵심 기반”이라며, “중기부는 앞으로도 해외 창업가들이 한국에서 자리 잡아 안정적으로 사업을 펼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함.

<참고>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