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2.15.(월)~12.16.(화) 미국 워싱턴 D.C에서 2026년 제1차 주요 20개국(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가 개최된다고 발표하였다.
- 이번 회의는 2026년 G20 의장국인 미국이 주최하는 첫 재무분야 회의로, ‘경제성장, 규제완화 및 풍부한 에너지’를 상위 목표로 내년 G20 재무분야 주요 의제와 회의 운영방안을 논의함. 2026년도 G20 회의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회의임.
- 기획재정부 대표단은 경제성장 세션에서 민간 주도 성장과 AI 대전환 등 한국의 성장 촉진 방안을 공유하고, 불균형 세션에서 글로벌 경상수지 불균형 원인과 대응 방향을 논의할 계획임. 디지털 자산 세션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협력 필요성을, 금융 문해력 세션에서는 생애주기별 금융교육 정책을 소개할 예정임.
- 아울러 부채 세션에서는 저소득국 부채 문제 해결의 중요성과 투명한 정보공유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임.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총 네 차례의 재무차관·장관회의와 한 차례 정상회의가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