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12.15.(월) 2025년도 유통분야 납품업체 서면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이번 실태조사는 9개 유통업태 42개 대규모유통업체와 거래하는 납품업체 7,600개사를 대상으로 2024년 거래 관행을 조사한 것임. 조사 결과, 거래관행이 전년에 비해 개선되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89.0%로 전년 대비 3.5%p 증가했으며, 편의점과 대형마트·SSM은 개선 응답률이 높았으나 온라인쇼핑몰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음.
- 불공정행위 경험률은 전반적으로 감소했으나, 판촉비용 부당 전가, 불이익 제공, 대금 지연지급 등 일부 유형에서는 여전히 경험 사례가 확인되었음. 특히 온라인쇼핑몰 업태는 다수의 불공정행위 유형에서 가장 높은 경험률을 보이며 불공정 거래 관행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올해 처음 조사한 정보제공수수료와 관련해 납품업체의 5.9%가 지급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 72.6%가 정보제공서비스에 불만족한다고 응답했음. 상당수 납품업체가 불이익 우려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정보제공수수료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불공정행위 점검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임.
<붙임> 2025년도 유통분야 납품업체 서면실태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