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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젖소 유전자원 몽골에 진출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검역정책과
2025.12.15 2p
농림축산식품부는 12.14.(일) 한국의 젖소 유전자원(정액·수정란)을 몽골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와 몽골 수의청은 12.10.(수) 젖소 유전자원 수출을 위한 검역조건 합의에 서명했으며, 이에 따라 한국산 젖소 유전자원의 몽골 수출이 가능해졌음. 이번 합의는 한?몽골 축산분야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음.

- 우리나라 젖소는 마리당 하루 평균 우유 생산량이 32리터로 세계 8위 수준이며, 그간 네팔·키르기스스탄 등 개발도상국에 유전자원이 수출돼 생산성 향상에 활용돼 왔음. 몽골 측은 한국의 검역체계와 젖소 개량 기술을 높이 평가해 적극적으로 도입 의사를 표명했음.

- 검역 합의에 이어 수출 및 기술교류에 관한 민관 협약도 체결됐으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첫 수출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 농촌진흥청은 향후 개량 효과 분석과 기술교육 확대 등 장기 협력체계 구축에 협력할 예정임.

- 정부 관계자들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검역장벽 해소와 국제협력을 확대해 K-낙농과 관련 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 추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