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2.12.(금) 공인회계사 선발·수습 제도 개선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금융위원회는 금감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업계, 학계·기업계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인회계사 선발·수습 개선 T/F」를 구성하고 12.12.(금)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번 T/F는 11.21. 개최된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음.
- 회의에서는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가 공인회계사로 등록하기 위해 1년 이상의 실무수습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수습회계사가 보다 안정적으로 수습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었음. 공인회계사 실무수습 관련 규제 완화와 수습 가능기관 확대,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선발제도 개선 필요성도 논의되었음.
- 참석자들은 미취업 수습회계사 존재 등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수습처 제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그간의 선발·수습 환경 변화를 반영한 전반적인 제도 개선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음. 향후 논의 주제로는 수습보장 안정화 방안, 실무수습기관 확대, 최소선발예정인원 제도 개선, AI 시대에 부합하는 회계전문가 양성 체계 개선 등이 제시되었음.
- 금융위원회는 T/F를 2026년 1분기까지 운영해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2026년 상반기 중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