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2.15.(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국내외 경제·금융시장 여건과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국내외 경제·금융시장 흐름을 종합 점검하고 향후 전망과 주요 리스크 요인을 논의했고,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이후 금융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고 평가했으며, 최근 국고채 금리 상승과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등 경계 요인에 대해서도 점검했음.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기관의 양호한 건전성, 충분한 외환보유액, 낮은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 등 견조한 펀더멘털을 근거로 우리 경제의 위기대응 능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으며, 또한 가계부채, 부동산 PF, 제2금융권 건전성 등 구조적 위험요인도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필요 시 시장안정조치를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음.
- 아울러 회의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시장안정프로그램을 2026년에도 연장해 지속 운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채권·단기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최대 37.6조 원, 부동산 PF 연착륙 지원을 위해 최대 60.9조 원 규모의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운영할 예정임. 금융위원장은 내년도 회사채·은행채·여전채 만기구조 점검과 금융권 채권 보유 규모 및 금리상승에 따른 건전성 점검을 중점 과제로 지시했음.
- 금융위원회는 관계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의 점검회의를 정례화해 금융시장 안정과 리스크 대응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