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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와 참여로 만드는 활력있는 지역, 현장에서 사회연대경제의 길을 찾는다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 자치행정과
2025.12.12 2p
행정안전부는 ’25.12.12일(금) 김민재 차관이 전북 김제시를 방문해 귀농귀촌 로컬재생 복합문화 공간과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방소멸대응기금 및 사회연대경제 관련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 먼저, 김민재 차관은 김제시 죽산면 홍산리를 방문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조성한 ‘귀농귀촌 로컬재생 복합문화공간’ 현장을 살피고 사업 현황을 청취함.

- 해당 공간은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폐양조장을 정비해 식당, 체험 공간 등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희망자와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운영 등도 함께 추진하고 있음.

- 김 차관은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며, “지역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사람이 모일 수 있는 생활거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활용될 수 있도록 인구 유입과 생활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함.

- 이어서, 김 차관은 ‘사회적협동조합 보담’과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 서비스 제공 체계 등을 살펴보았음.

- 김 차관은 “협동조합 활동을 통해 지역의 돌봄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것은 사회연대경제가 지향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행정안전부는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참여, 연대, 혁신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및 지원체계 정비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