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와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12.15.(월) 한국지식재산연구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하여 수행한 「고성장 중소기업과 지식재산」 연구보고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 중소기업이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 출원 활동을 선행하는 경우 3년 동안 매출액이 연평균 20% 이상 증가하는 고성장 가능성이 지식재산권 출원 활동을 하지 않은 중소기업의 1.36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
- 또한, 중소기업이 특허, 상표 또는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출원 활동을 선행하면 고성장 가능성이 출원 활동을 하지 않는 중소기업의 1.36배로 증가함.
- 아울러 중소기업이 지식재산권 출원 활동을 할 때, 특허, 상표 또는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3종류를 모두 출원하는 경우 고성장 가능성이 2.06배까지 상승함.
- 국내에서 지식재산권 출원 활동을 한 중소기업은 지식재산권 출원 활동을 하지 않은 경우보다 고성장 가능성이 1.28배 높았으나, 해외 출원 활동을 병행한 기업은 고성장 가능성이 1.8배까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남.
- 이광형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 공동위원장은 “지식재산권 출원 활동이 중소기업의 고성장 가능성을 크게 증대시킨다는 사실은 중소기업 성장 전략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며, “앞으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식재산권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함.
<별첨> 「고성장 중소기업과 지식재산」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