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12.16.(화) 「청년 삶의 질 2025」 보고서 발간하였다.
- 동 보고서는 청년의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증거 기반의 삶의 질제고 정책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 올해 보고서에서는 ‘청년의 사회적 관계와 웰빙’, ‘청년의 주관적 웰빙과 사회통합’과 관련된 두 편의 이슈분석을 포함했음.
- 「청년 삶의 질 2025」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음.
①[인구학적 배경] 청년(19~34세) 인구는 ’24년 1,040만 4천 명, 전체 인구의 20.1%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며, ’24년 청년층 미혼율 30~34세(남 74.7%, 여 58.0%), 25~29세(남 95.0%, 여 89.2%)임.
②[건강] 신체활동 실천율은 19~29세가 30대보다 높고, 비만율은 30대 남자가 가장 높음. ’24년 번아웃 경험률은 32.2%이며, 청년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4.4명임.
③[교육] 고등교육기관 취학률은 ’25년 76.3%, 직업계고 졸업생의 진학률은 ’24년 48.0%임.
④[여가] 30대 여자의 휴일 여가시간은 남자보다 0.8시간 짧고, 여가생활 만족도도 낮음.
⑤[고용·임금] 30~34세 여자 고용률은 73.5%로 남자보다 13.1%p 낮으나, 성별 격차는 감소 추세임.
⑥[소득·소비·자산] 19~34세 청년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23년 7.6%로 전체 인구(14.9%)보다 낮음.
⑦[가족·공동체] 사회적 교류 비율은 ’23년 가족·친척 75.9%, 가족·친척 외 지인이 84.7%이며, 외로움 경험률은 ’24년 19~29세 12.7%, 30~39세 13.0%임.
⑧[시민참여] 투표율은 ’25년 75% 내외이나, 자원봉사 참여율과 기부 참여율은 낮은 수준임.
⑨[신뢰·공정] 청년층의 절반 정도는 우리 사회가 공정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차별 경험률(성·고용형태)은 ’20년 12~25%에서 ’24년 5% 내외로 감소 추세임.
⑩[주거] ’24년 주택 이외 거처 비율은 수도권이 5.7%로 비수도권(4.8%)보다 높고, 타 시도로의 이사 의향은 비수도권 지역이 28.2%로 수도권(21.1%)보다 높음.
⑪[안전] 야간보행 불안 인식은 ’24년 여자 49.4%로 남자(11.8%)보다 37.6%p 높으며, 교제폭력 입건 건수는 ’23년 13,939건으로 전년 대비 1,111건 증가함.
⑫[주관적 웰빙] 청년의 삶의 만족도는 ’24년 6.7점이며, 대학(휴학)생이 7.1점으로 가장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