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분석원은 12.15.(월) 오만 금융정보분석기구와 금융거래 정보교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양국은 FIU 간 정보공유를 통해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의심거래의분석을 강화하고, 국제 조직범죄, 탈세, 마약 거래 등을 엄단하기 위해 정보교환 협력 MOU를 체결함. 또한, 폭넓은 정보를 수집·활용하고, 정보교환이 적시에 효율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보교환 협력의 원칙을확인함. 또한 양측은 금번 협력 MOU를 통해 정보교환 외에 양측 FIU간 의심거래 분석기법 공유, 직원 역량개발 협력 등 기술 협력도 확대하기로 함.
- 금융정보분석원은 통상 에그몽 그룹(Egmont Group)을 통해 회원국들과 의심거래 정보를 교환하는 등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방지를 위해협력하고 있음. 이번 MOU를 통해 에그몽 회원국으로서 갖추어야 할 정보교환 책임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음.
- 금융정보분석원은 금번 MOU를 포함하여 총 72개국과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이를 통해 자금세탁 등 범죄로 의심되는 국경간 불법 금융거래를 조기에 차단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제공조를 더욱 확대해나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