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16.(화) 경기 안성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 H5형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기존 발생농장 방역지역 내에 위치해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진행 중임.
- 중수본은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방역실시요령과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해당 농장에 대해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아울러 경기 안성과 충남 천안 및 인접 8개 시·군의 산란계 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12.16.(화) 12시부터 12.17.(수) 12시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음.
- 농식품부는 전국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철새도래지 출입 자제와 차량·시설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음.
- 농식품부는 가금에서 폐사 증가나 산란율 저하 등 의심 증상이 확인될 경우 경미한 증상이라도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함.
<붙임> 가금농장 5대 핵심 차단방역 수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