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으로 건더뛰기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ENG
  • 경제배움
  • Economic

    Information

    and Education

    Center

최신자료
전북 남원 육용종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리 강화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2025.12.15 3p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5.12.14일(일) 전북 남원시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12.15일(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이번 인플루엔자는 25/’26 동절기 11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며, 육용종계에서 2번째 발생임. 중수본은 15일(월) 전북 남원 육용종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음.

-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전북 및 남원시와 인접한 4개 지역(구례, 곡성, 하동, 함양), 의사환축 발생농장과 동일한 계열사의 닭 관련 농장,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15일(월) 12시부터 16일(화)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음.

-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이 방역 조치를 강화함.
· 첫째, 이번에 발생한 농장의 동일 계열사 소속 농장 373호에 대하여 12.16일부터 26일까지 일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동일 계열사 관련 종계 농장 59호와 축산시설 4개소에 대해서도 방역점검을 병행함.
· 둘째, 이번에 발생한 축종인 육용종계에서의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16일부터 26일까지 지방정부에서 육용종계 농장(147호) 대상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함.
· 셋째, 농식품부와 행안부 합동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시군(27개)의 부단체장 대상 방역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위험 시·군별 방역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한 방역관리 방안을 협의함.
· 넷째, 가금농장, 축산시설 및 차량 내·외부의 오염원 제거를 위해 12.2일부터 시행중인 「전국 일제 집중 소독주간」을 12.30일까지 2주간 연장하여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 및 인근 가금 농장 등에 대해 매일 2회 이상 집중 소독함.

- 이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육용종계에서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 농장의 종란의 이동 등을 통한 확산이 일어나지 않도록 알, 난좌 운반관련 소독, 검사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라고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