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12.15.(월)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5년 농산물유통 혁신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유통비용 절감을 위한 역점과제인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지난 11월 연간 거래금액 1조 원을 돌파하며(전년동기 대비 약 2.9배) 핵심 유통경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또한, 근거법 제정안이 12월 4일 국회 상임위 법안소위를통과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국회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
- 농식품부는 소비자들이 주변 농산물 판매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농산물 알뜰 소비 정보 플랫폼(앱)’ 개발도 박차를 가하고 있음. 이 사업은지난 11월 ‘인공지능(AI) 민생 10대 프로젝트’로 선정되며 관계부처 협력 및신속추진 기반을 확보했으며, 내년 하반기 시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음.
- 올해 처음 진행한 생산자와 구매사 간 교류회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음.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등 21개 산지 생산자와 아워홈, 오아시스 등 19개 유통업체가 참여해 신규 거래처 발굴을 위한 홍보·상담 등을 진행하며 활발한 소통의 장을 이루었음.
- 송미령 장관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구조를 만들기 위해 농업인, 유통 관계자, 관계부처와 함께 지혜를 모아가겠다”며, “내년에도 손에 잡히는 성과를 기대해 달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