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는 12.17.(수) 서울에서 EU 통상총국 부총국장을 면담했다고 밝혔다.
- 동 면담은 최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마로시 세프초비치 통상집행위원 간 면담(12.2) 후속조치로, 당시 합의된 한-EU 차세대전략대화의 이행과 경제안보·공급망·기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음.
- 박 차관보는 국제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치공유국 간 경제안보 동맹과 전략적 공조가 핵심 경쟁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했음.
- 아울러 한-EU 양측이 자유무역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해온 점을 평가하며, 경제안보와 첨단산업을 포괄하는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함을 강조했음.
- 동 대화체를 기반으로 한-EU 간 협력이 보다 포괄적이고 고차원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측은 철강, 원전, 배터리 등 주요 산업 현안에 대한 우리 기업의 우려와 요청사항을 전달하고 EU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