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방위사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이 주관하는 「25년 민군기술협력사업 성과발표회」가 12.16.(화) 개최됐다.
- 이날 성과발표회 시상식에서는 레이저 등 고발열 장비 냉각 기술을 개발한 한국기계연구원 신동환 책임연구원, 세계 최초 초소형 고해상도 비냉각 적외선 검출기를 개발한 아이쓰리시스템㈜ 정한 대표이사, 30m급 낙하산 강하 훈련용 고성능 지상체 국산화 기술을 개발한 ㈜한지아이에스이성근 대표이사가 산업통상부장관 상장을 수상했으며, 잠수함 탐지용 음향 탐지기인 소노부이를 개발한 소나테크㈜ 박승수 대표이사, 군사용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트랙터용 자율주행 제어시스템을 개발한 ㈜모비루스 최성균 인공지능 연구소장이 방위사업청장 표창을 수상했음.
- 이어진 민군 비즈니스포럼에서는 민군기술협력사업의 ‘26년 추진계획과 AI, 무인화 등 유무인 복합체계 핵심기술을 중점 개발하는‘26년 신규과제 연구개발 추진방향을 발표하였고, 참석자 간 자유로운 토의를 통해 민군 융합 생태계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
- 한경수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은 “각 국의 군비확장 및 방산시장 경쟁심화는 K-방산에 또 다른 기회이자 위기”라고 현 상황을 진단하면서 “첨단기술의 민?군 상호이전 등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민?군기술협력사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밝힘.
<참고>
1. 25년 민군기술협력사업 성과발표회 개요
2. 25년 민군기술협력사업 성과발표회 우수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