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2.16.(화) 충북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 소부장 특화단지 통합 성과공유회」에서 충북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를 올해의 우수단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성과공유회는 정부의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각 단지의 투자 유치 실적, 핵심 기술 국산화 성과, 인프라 구축 현황을 종합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12.15.(월)~12.16.(화) 이틀간 개최되었고, 올해는 기반구축 및 인력양성 사업 성과공유회와 통합 개최되어 입지·기업지원·인력양성·R&D 인프라 전반에 걸친 협력 성과를 점검했음.
- 1기 우수단지로 선정된 충북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특화단지 지정 이후 총 5조 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는 지정 당시 목표액 1.1조 원을 약 5배 초과 달성한 성과이며, 또한 이차전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배터리 솔루션 평가 기반(BST Zone)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음.
- 2기 우수단지인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는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조성했으며, SK파워텍 신공장 가동과 아이큐랩의 국내 최초 8인치 전력반도체 생산라인 준공 등 기업 투자 성과가 두드러졌음. 아울러 전문인력 1,200명 양성과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성공 개최 등 인력양성 및 국제 협력 성과도 우수 사례로 평가되었음.
- 나성화 산업부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소부장 특화단지가 혁신 클러스터로 진화했음을 확인한 만큼, 제조 AX 등 산업 대전환에 맞춰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당부했음.
<붙임> 2025년도 소부장 특화단지 성과 공유회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