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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마약류 평가 기준이 세계 표준이 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약리마약연구과
2025.12.18 8p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공동연구를 통해 신종마약류를 마약류로 지정·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과학적 평가 기준을 담은 마약류 의존성 평가 분야 세계 최초 국제(UN) 가이드라인을 12.16.(화) 제정하고, 전 세계 90여 개국에 국문·영문본을 동시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가이드라인은 식약처와 UNODC가 ’22년 11월 LOI(협력의향서), ’23년 9월 MOU(업무협약)를 체결하여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발간한 기존 의존성 평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식약처-UNODC-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와의 공동 연구를 추진한 결과임.

- 가이드라인에는 동물행동시험을 통해 효과와 특성을 명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오피오이드계 약물을 대상으로, 마약류 의존성 평가에 필요한 ▲ 실험동물 종류와 장비 구성 ▲ 시험원리와 상세한 시험방법 ▲ 결과분석방법과 평가 시 고려사항 등을 담았음.

- 이번 가이드라인 제정으로 국제적 기준이 부재하던 마약류 의존성 평가 영역에서 UNODC가 공식 기준을 갖추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각 국가가 신종마약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함.

<붙임>
1. 국제(UN) 가이드라인 배포
2. 마약류 의존성 평가 국제(UN) 가이드라인 국문본
3. 마약류 의존성 평가 국제(UN) 가이드라인 영문본
4. 식약처-UNODC 공동연구 및 협력사항
5. 국내 마약류 의존성 평가 가이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