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2.22.(월) 학계·법조계 전문가 등과 함께 금융회사 성과보수체계 선진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금융회사 성과보수체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단기 실적 중심 보수체계로 인한 재무건전성 저해 및 금융소비자 보호 약화 우려에 대응한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됨.
- 금융감독원은 2024년 말 기준 성과보수 발생·지급 현황 점검 결과, 일부 금융회사에서 성과보수 이연·환수 기준이 불명확하고 수익성 중심 평가로 장기성과 연계성이 부족한 사례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함.
- 주제 발표와 자유토론에서는 해외 성과보수체계 모범사례 분석을 토대로 장기성과 연계 강화, 성과조건부 주식 지급 확대, 클로백(환수) 제도 도입, 소비자보호·건전성 지표 반영 확대 등 성과보수체계 선진화 방안이 제시됨.
- 금융감독원은 세미나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협의해 금융회사 성과보수체계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임.
<붙임> 全 금융권 성과보수 발생·지급 현황(’24년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