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23일 한전아트센터에서 ‘2025년 전력계통분야 정책공유회’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인 ‘경제성장의 대동맥,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추진 성과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과정에서 제기된 계통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계통정보 공개 확대, 접속제도 개선 등을 추진했으며, 안정적인 계통운영을 위한 운영시스템 및 통합관제체계도 구축했음.
-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위해 한국전력에서는 계통여유 정보 공개 범위를 기존 2개 연도에서 7개 연도로 확대, 계통여유 지역으로 신규 발전설비 진입을 유도하고 있음. 아울러 전력망을 선점하고 발전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허수사업자 관리 강화를 통해 약 5GW의 계통접속 여유물량을 확보하였으며, 유연접속 제도확대를 통해 재생에너지 추가 접속을 지원해 나갈 계획임.
- 또한, 기후 위기 및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망 운영 효율화를 위한 ‘차세대 배전망 관리 시스템 운영’,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전력망 구축위한 ‘실시간 통합관제 체계’ 본격 가동 등을 통해 전력계통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임.
- 이외에도, 서해안 해저 고압직류송전 선로 구축 등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도 ‘국가기간 전력망 특별법(’25.9 시행)’을 활용, 주민 수용성 확보 노력을 통해 추진해 나갈 계획임.
- 이 기후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은 “재생에너지 맞춤형 전력망 체계로 전환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전력공급 기반을 확립하겠다”라고 밝힘.
<붙임> 2025년 전력계통분야 정책공유회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