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새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12.23.(화)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대국민 토론회’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토론회에서는 그간 과제별 간담회·현장방문, 분야별 이해관계자 토론회(12월 11~12일) 등을 거쳐 준비한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의 정부안을 공개하고, 각계각층이 의견을 나눌 예정임.
- 특히, 플라스틱 폐기물의 지속적인 증가세를 저지하기 위해 폐기물 부담금의 단계적 현실화, ‘(가칭) 컵 따로 계산제 (컵 가격 표시)’ 등을 도입해 화석연료 채굴로 인한 환경 부담을 제품 가격에 내재화할 계획임.
- 아울러 장례식장 내 컵·용기, 배달용기, 택배포장재 등 일회용품은 원칙적으로 감량하고, 다회용 서비스로 점진적 대체할 계획임.
-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에는 2030년까지 생활계 및 사업장 배출 폐플라스틱을 전망치 대비 30% 이상 감축한다는 목표 아래, 신재(新材) 플라스틱 사용의 원천적인 감량부터 지속 가능한 설계·생산, 회수·재활용 확대, 순환경제 산업경쟁력 강화방안 등이 담길 예정임.
<토론회 중계> 12월 23일 오후 2시, 기후에너지환경부 라이브(LIVE)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mceenewsroom), 사전 참여등록 페이지(https://naver.me/59U0Gkk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