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26.(금) 경남 합천군에 소재한 낙동강 일대 양수장 3곳(대부·중적포·외삼학)의 개선사업이 완료된다고 밝혔다.
- 이번에 개선된 양수장 3곳은 그동안 취수구가 하천 상층부에 인접해 있어, 갈수기에 수위가 낮아지면 취수 장애가 발생하고 녹조 유입 우려가 커 지역 농민의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곳임.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취·양수장 개선사업을 통해 취수구의 위치를 하천중심부로 이동하고 노후된 펌프를 교체하는 등 극한 가뭄 상황에서도 안정적인취수 기반을 마련했음.
- 시급한 지자체 소유 취·양수장 66곳을 조속히 정비할 계획이며, 2026년 470억 원의 확보된 예산은 설계와 공사가 필요한 대상지를 중심으로, 특히 녹조 우려가 큰 낙동강 유역 시설에는 예산과 기술지원을 집중할 예정임.
<붙임> 대부·중적포·외삼학 양수장 개선사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