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29.(월) 2025년 하반기 생활제품과 생활환경에 대한 전자파 측정 결과를 공개하고, 모든 측정 대상이 인체보호기준을 충족하였다고 밝혔다.
- 과기정통부는 국민의 전자파 노출에 대한 우려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생활제품과 생활공간을 대상으로 전자파 측정 결과를 공개해 오고 있음. 2025년 하반기에는 생활제품 32종 38개와 생활환경 7,223곳을 대상으로 측정을 실시함.
- 생활제품 측정은 ‘생활 속 전자파 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제품을 대상으로 국립전파연구원이 국제표준에 따라 약 1개월간 정밀 측정·분석함. 측정 결과 전기매트, 전기히터 등 겨울철 제품은 인체보호기준 대비 1.69% 이하, 전동칫솔·무선충전기 등 생활제품은 3.99% 이하로 나타남.
- 생활환경 전자파 측정은 국민 신청을 통해 선정된 어린이집, 병원, 공공시설 등과 IoT·5G 기반 융복합 시설을 대상으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수행함. 측정 결과 학교·병원 등 생활시설은 인체보호기준 대비 3.31% 이하, 융복합 시설은 6.93% 이하로 확인됨.
- 데이터센터 및 고압전선 인근 다중이용시설과 주변 어린이집·학교에 대한 측정에서도 전자파 세기는 인체보호기준 대비 1% 내외의 낮은 수준으로 나타남. 측정 결과는 관련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에도 국민이 신청한 제품과 주요 생활공간을 대상으로 전자파 노출량 측정을 지속 실시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임.
<참고>
1. ’25년 하반기 생활제품 전자파 측정 결과
2. ’19~’25년(上) 생활제품 전자파 측정 결과(요약)
3. ’25년 생활환경 전자파 측정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