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12.28.(일)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의 공시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를 공개하였다.
- 공정위는 5.1. 지정된 92개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와 공익법인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내부거래, 비상장사 중요사항, 기업집단현황 등 3대 공시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했음.
- 점검 결과 50개 기업집단 소속 130개 회사에서 총 146건의 공시의무 위반을 적발하고 과태료 6억 5,825만 원을 부과함.
- 공시유형별로는 기업집단현황 공시 위반이 123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규모내부거래 공시 18건, 비상장사 중요사항 공시 5건이 적발됨.
- 기업집단별로는 장금상선, 한국앤컴퍼니그룹, 대광 등이 위반 건수와 과태료 규모에서 상위에 포함됐으며, 지연공시와 임원·이사회 운영현황 관련 위반이 다수 발생함.
- 공정위는 반복 위반 기업집단에 대한 설명회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사전예방 활동을 병행해 공시제도 준수를 유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