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수산업의 대도약을 이끌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공모 결과, 최종 사업대상지로 전라남도 고흥군을 선정하였다고 12.3.1(수) 밝혔다.
- 이번 공모에서 전남 고흥군은 육지와 해상을 아우르는 약 10만 평(33만㎡) 이상의 부지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계획 및 연관 산업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음.
- 수산업은 수산분야 최초로 정부의 출자를 통해 AI 기업과 어업인, 해양수산부 등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구성하여 민·관이 함께 수산업 전반의 AX 혁신을 함께 주도해 나갈 예정임.
- 또한, 국가가 운영하는 ▲스마트아쿠아팜 테스트베드 조성을 포함한 ▲해상데이터 집적 거점 마련 ▲AI 특화 전문인력 양성 ▲스마트양식 임대시설 등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국비 285억 원 투입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약 1,675억 원을 지원할 예정임.
- 아울러,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문제점들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기재부, 과기부, 농식품부, LG CNS, 수협등이 함께 스마트수산업 추진단을 구성했고, ‘스마트수산업 TF’도 운영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