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2.31.(수) 본관 16층 회의실에서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최근의 물가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12월 소비자물가는 높았던 환율 영향으로 석유류가격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농축수산물가격 오름세가 둔화되면서 전월보다 상승폭이 소폭 축소.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1%로 지난해(2.3%)에 비해 낮아짐.
-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근원물가가 2% 내외의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제유가 약세 등의 영향으로 2% 수준으로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
- 생활물가가 2% 후반으로 여전히 높은 만큼 환율이 물가에 미칠 영향, 겨울철 농축수산물 가격 추이 등에 유의하면서 물가 상황을 계속 점검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