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차관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파주 민간인 통제선 이북 지역인 대성동 마을, 통일촌, 해마루촌 주민들과 한반도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해맞이 신년 제례를 함께했다고 1.1.(목)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남북 대결 시대에 확성기와 소음 방송 등으로 인해 고통받은 접경지역 주민과 함께 새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음.
- 김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을 ‘한반도 평화공존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어렵게 되찾은 접경지역의 평화로운 일상을 다시 잃어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음.
- 또한, “2월에 접경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