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월)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공개하고, 10일간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개편(안)은 소비자 요구와 시장동향 등을 고려해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긴 성능 좋은 전기이륜차를 우대하는 한편, 전기이륜차의 기술 경쟁력과 제품 완성도 제고를 위한 업계의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 촉진을 유도하려 함.
- 먼저 성능 개선을 위해 1회 충전 주행거리 기준을 신설하고, 주행거리에 비례하여 보다 많은 보조금을 지급함으로써 그간 전기이륜차의 최대 불편요인으로 꼽혔던 1회 충전 주행거리의 획기적인 향상을 유도함.
- 아울러 충전속도가 3㎾ 이상인 경우 지급하던 혁신기술보조금 5만 원을 25만 원으로 대폭 확대하여 충전속도 향상을 촉진하고, 차량제어장치(VCU) 탑재 차량을 우대하여 전기이륜차의 안전성과 성능 최적화를 도모함.
- 이후 확정된 2026년 전기이륜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및 차종별 국비보조금 액수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 공개될 예정임.
<붙임>
1. 2025년도 보조금과 2026년도 보조금(안) 비교
2. 국내 전기이륜차 신고 대수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