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년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보급 촉진을위해 ‘2026년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조기에 확정하고, ’26.1.5.(월)부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25년 수소차는 전년(’24년)에 비해 182% 늘어난 6,903대가 보급됨. 특히 수소 승용차는 7년 만에 신차가 출시됨에 따라 전년도 대비 210%가 증가한 5,708대를 기록했음.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주행거리가 길고 충전시간이 짧은 수소 버스1,800대를 비롯해 승용 6,000대 및 화물·청소 20대를 포함한 총 7,820대 보급하기 위해 국비 5,762억 원을 지원함.
- 이와 함께, 수소차의 충전 편의 개선을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사업도 가속화함. 지난해 75기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하여 구축 목표인 누적 450기를 달성했음. 특히 67기의 상용차용 수소충전소를 집중 구축해 수소 버스 보급 촉진에 필요한 충전시설을 확충함.
- 2030년까지 660기 이상의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올해에는 누적 500기 이상 구축을 목표로 국비 1,897억 원을 지원함. 특히 수소충전소가 구축되지 않은 지역에 이동식 수소충전소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해 수소차 보급을 촉진할 계획임.
- 이번에 개편된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조금 지침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음. 서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향후에도 지자체, 사업자, 민간의 의견을 수렴해 보급 확대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수소차 생태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노력하겠다고 함.
<붙임> 수소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구축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