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6.1.6일자로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세계보건기구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로 4회 연속 재지정되었다고 밝혔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14.1월 동북아시아 지역 최초로 환경보건 분야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요 환경보건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보건기구의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음.
- 특히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3기 동안 아태지역 개발도상국의 환경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분석교육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 환경보건 관련 세계보건기구 자료의 번역·보급, △기술 자문 및 국제 전문가 회의 개최 등 지역 및 국제적 차원의 환경보건 협력 기반을 강화했음.
- 이번 재지정을 통해 국립환경과학원은 ’26.1.6일부터 ’30년 1.5일까지 4년간 세계보건기구(WHO)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로서의 역할을 이어감.
- 향후 국내뿐 아니라 서태평양지역에서 △취약계층의 기후변화 대응을 비롯한 유해화학물질 노출로부터 건강보호를 위한 공동연구, △기술자문 확대 및 가족, 지역사회, 사회 전반의 건강을 연결하는 환경보건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임.
- 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장은 “앞으로도 서태평양지역 내 취약계층 환경보건개선을 위해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힘.
<붙임> 세계보건기구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