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1.7.(수) 2026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투자기관 두 배 확대 및 지방소멸 대응 강화한다고 발표하였다.
- 기획예산처는 인구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투자 재원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민간투자 유치가 어려운 분야에 대해서도 공공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를 대폭 개편하여 운영함.
- 먼저, 투자기관 다변화로 지역활성화 투자 기반을 강화함. 2026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기존 모펀드 투자기관에 더해 문화체육관광부, 기타 공공기관 등 3개 신규 투자기관을 추가하여 총 6개 기관이 참여하는 구조로 확대됨.
- 또한, 기획예산처는 지방소멸 대응을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인구감소·관심지역 소재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비율을 기존 1/3에서 1/2 수준으로 대폭 상향 조정함.
- 한편, 2026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총 2,000억원 규모로 조성함. 2025년 모펀드(투자기간 2년)의 미소진액 2,772억원을 감안할 경우, 2026년 기준 실제 투자 여력은 총 4,772억원 수준으로 확보될 전망임.
- 이와 더불어 정부는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지방정부 대상 지원도 강화함.
<참고>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