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26.1.9일(금) 서울세관 국제이사화물 통관센터를 방문해 이사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국제 이사화물 통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사화물 통관검사장의 증축 진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됨.
- 서울세관 국제이사화물 통관센터는 해상 운송되는 국제 이사화물의 약 75%를 처리하는 핵심 시설임. 센터 개소이래 물동량이 지속증가함에 따라, 센터 내 통관검사장을 연면적 5,915m2 규모로 증축하고 화물 자동이송 설비 등 첨단 설비를 도입해 검사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임.
- 통관검사장 증축이 완료되면 서울세관이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양이 약 2배 이상 증가하여, 국제이사화물 통관소요시간이 평균 4일에서 2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됨.
- 또한 컨테이너 반입 즉시 적출 과정에서 X-ray 검사를 실시한 후 우범화물을 정밀하게 검사하는 통관 체계가 마련되어, 마약·총기류 등 위해물품 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사회안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이 국장은 “앞으로도 국제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민의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하고 원활한 통관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