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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모의총포 부품류 등’ 국내 반입한 19명 검거(구속2명), 범정부 역량 결집으로 뿌리 뽑는다
관세청
2026.01.09 2p
경찰청은 1.9.(금) 불법 사제총기 제조·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범정부 합동대응단을 통해 총기·모의총포 부품류를 국내 반입한 1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 경찰청, 관세청, 국가정보원은 2025년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해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을 구성해 수사를 진행해 왔음.

- 그 결과 사제총기 제조·유통 사범 19명을 송치했으며, 이 중 2명은 구속되었으며, 수사 과정에서 불법 총기 3정과 모의총포 338정, 조준경 272개 등 총기 부품과 도검·화약류 등을 압수함.

- 합동대응단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 및 관련 부품 반입을 주요 경로로 보고, 관세청과 국정원이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분석해 총기 제작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함.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신속한 수사를 진행해 불법 총기 제조·유통을 차단함.

- 아울러 관세청은 총기·관련 부품에 대한 X-ray 판독 강화 등 통관 검사를 강화하고, 총기 제작 우려 물품에 대해서는 정보분석 전담팀을 운영해 반입 내역을 분석함. 경찰청은 국내 불법무기류 단속과 함께 온라인상 총기 제조 관련 불법 게시물 삭제·차단 요청을 확대하고, 사제총기 제작을 차단하기 위한 「총포화약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 중임.

- 합동대응단은 부처 간 정보공유를 통해 불법 총기로 인한 강력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대응을 지속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