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1.9.(금)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됨에 따라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으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힘.
- 1.8.(목) 오리 폐사 증가에 따라 농장주 신고 후 정밀검사 결과 1.9.(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이번 동절기 34번째, 육용오리로는 5번째 발생임.
- 중수본은 항원 확인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긴급조치를 시행하였음.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한 방역조치는 다음과 같음.
▲ 오리농장 방역대 내 가금농장에 일대일 전담관을 지정·배치 및 오리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실시
▲ 전국 종오리 농장과 부화장에 대한 일제 정밀검사(1.12~1.23)를 실시하고, 취약 종오리 농장 특별 방역점검 및 종오리 농장에 대해 2주간 매일 집중 전화예찰 실시
▲ 오리계열사에 출입하는 축산차량 및 물품에 대해 ‘일제소독의날’을 지정하여 집중 소독하고, 전파 위험이 높은 축산차량 및 물품에 대하여 1월 10일부터 1월 23일까지 환경검사(1.10~1.23)를 실시
▲ 오염원 제거를 위해 「전국 일제 집중 소독주간」을 운영(~1.14)하여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 및 인근 가금농장 등에 대해 매일 2회 이상 집중 소독하고,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하여 소독요령 등 방역수칙을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