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1.12.(월)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방안을 통해 2030년까지 가축분뇨의 고체연료 전환을 118만톤/년까지 확대하여 재생에너지로 매년 3.8만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기를 생산하고 연간 50만톤(차량 36만대분) 수준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갈 예정임.
- 세부 추진 방안은 다음과 같음.
1. 고체연료 품질 개선
▲ 첫째, 가축분뇨 신속 수거 등을 통한 가축분뇨 품질 개선
▲ 둘째,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각재, 비료 원료 등 자원으로 전환
▲ 셋째, 고수분 가축분뇨 연료화 방안 마련
2. 고체연료 수요처 확충
▲ 첫째, 대형 발전소 설비 개선 등을 통한 가축분뇨 100만톤/년 에너지 전환 수요 확보
▲ 둘째, 가축분뇨 전소(단독) 에너지화 시설 보급
3. 고체연료 생산시설 확충
▲ 첫째, 2030년까지 생산설비 25개소 구축, 고체연료 공급 안정화
▲ 둘째, 고체연료 경제성 제고를 위한 고체연료 생산 표준 공정 마련
-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가축분뇨 고체연료는 축산악취 등 환경부하를 줄이면서 석탄 대체와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는 실효적 대안”이라며 “현장 적용성과 경제성을 함께 높여 지역 단위의 지속 가능한 자원화 체계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힘.
<참고> 보도 참고(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 비전 및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