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2.(월) 2026년 1월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 수상자로 ㈜LG에너지솔루션 윤성수 상무와 ㈜세화이에스 박영구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은 산업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기 위해 매월 기술 현장에 기여한 엔지니어를 선정해 부총리(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는 제도임. 해당 제도는 2002년부터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됨.
- 윤성수 상무는 무용매 건식 전극(양극 기반) 제조 기술을 개발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 비용 절감과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됨. 해당 기술은 전극 제조 공정에서 용매를 사용하지 않아 설비 비용과 공장 면적을 절감하고 에너지밀도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임.
- 박영구 대표는 이차전지 공정 부산물과 반도체 산업 폐기물을 활용해 리튬 화합물 소재를 제조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상용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됨. 해당 기술을 통해 99.5% 이상의 고순도 리튬 화합물 생산과 일일 최대 2.5톤 규모의 리튬 소재 국산화 제조 능력을 확보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이끌어 온 우수 공학자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연구성과 확산을 지속 지원할 계획임.
<붙임> ‘26년 1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연구개발 성과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