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12.(월) 우리나라 최서북단 서해 5도 주민에게 지급되는 정주생활지원금을 올해부터 최대 20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 서해 5도에 10년 이상 장기 거주한 주민에게 지급되는 정주생활지원금이 기존 월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2만 원 인상되고, 10년 미만 거주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월 12만 원을 지급받음.
- 서해 5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속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등 5개 섬으로, 국가 안보와 국토 방위에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임.
- 정부는 2011년부터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추진해왔으며, 정주생활지원금도 이에 포함된 정책임.
- 한편, 2011년 수립된 『제1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11~’25)』이 종료됨에 따라, 올해부터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26~’35)』을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