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1.12.(월) 10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산하 12개 공공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 이날 업무보고는 지난 12.11.(목)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의 후속 조치로, 실제 정책이 실현되는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과 직접 마주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장관 책임하에 소관 공공기관의 업무를 면밀히 점검하려는 취지로 실시됨.
- 1부 참석기관들은 인공지능(이하, ‘AI’) 기술변화, 저출생·고령화, 산업전환 등에 대응해 “노동있는 산업 대전환”을 만드는 것이 주요 미션으로서 ▲ AI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 ▲ 외국인 포용적 노동시장 구축, ▲ AI를 활용한 구인·구직서비스 고도화, ▲ 장애인 일터 여건 개선, ▲ 사회적기업 생태계 회복 등을 중심으로 보고했음.
- 2부 참석 기관들은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을 위한 노동시장의 격차 해소가 주요한 미션으로서 ▲ 위험격차 해소, ▲ 노사관계 신뢰 구축을 위한 대화 촉진, ▲ 노동자들의 공정한 대가 보호, ▲ 노동존중 문화·인식 확산 등을 통한 “일터 민주주의” 실현을 중심으로 주요과제를 보고했음.
- 그리고 김영훈 장관은 모든 공공기관들에게 ①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대국민서비스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한 바 있는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 운영,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하고, ②공공기관이 모범적 사용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공무직 등 노동자 처우개선에 힘쓸 것을 주문했음. ③또한, 울산으로 이전한 근로복지공단이 지역 소상공인과 마을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상생협력을 맺은 것처럼 지역사회에 정주하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하 공공기관이 협업하여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도록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