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은 1.13.(화) 17시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철강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새해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였다.
- 업계는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해 1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과, 올해 6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철강산업특별법(K-스틸법)」의 핵심 과제들의 조속한 이행을 건의함.
- 특히,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업계 애로를 충분히 반영하고 주요 철강 수출 대상국의 관세 인상, 쿼터 축소 등에 대응한 정부의 총력 대응을 요청함. 산업부는 올해 시장 상황과 수급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업계와의 협의를 통해 공급과잉 품목에 대한 실효성 있는 설비조정 방안을 마련할 계획임.
- 아울러, 상반기 중 이른 시일 내 「특수탄소강 R&D 로드맵」 수립, 「철스크랩 산업 육성방안」 발표, 철강-원료-수요산업간 상생협의 체계 구축 등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나갈 계획임.
<참고> 202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