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26.1.7일(수) 농촌진흥청·산림청 및 산하 공공기관 업무점검에 이어 12일(월)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농식품부 소관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는 ’25.12.8일 대통령 업무보고 직후인 12.15일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하여 주요 성과와 업무계획을 점검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업무점검은 공공기관별로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내부 운영사항 점검 등을 위해 마련됨.
- 한국마사회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경마에 대응하기 위한 AI 탐지시스템 도입 및 수사기관 공조체계 강화 등을 보고하였으며, 송 장관은 각종 불법 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업, 제도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함.
- 한국농어촌공사는 홍수·가뭄 등 재해·재난 관리체계 강화, 농어촌 재생에너지 확산 지원, 농지 집적화·규모화 지원, AI·스마트농업 인프라 확산 및 식량안보 강화방안 등을 보고함. 이에 송 장관은 시설관리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철저를 기해줄 것을 강조함.
- 이외에도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들이 명확한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토대로 축산업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함.
-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양청과 공공기관의 업무를 주기적으로 강도 높게 점검해 나갈 계획이며, 공공기관이 국정의 실행조직이면서 국민을 위한 기관이라는 점을 명심할 수 있도록 기관 혁신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