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1.13.(화) ‘농식품 모태펀드 출자전략협의회’를 열어 2025년 모태펀드 운용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출자 방향과 중점 투자 분야를 확정하고,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 지난해 농식품 모태펀드는 총 13개 자펀드를 통해 3,179억원 규모로 결성하며 2010년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함.
- 농식품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2,470억원 규모 이상의 자펀드를 결성해 농식품 분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임. 분야별로는 ▲ 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 등 신산업 분야에 1,000억원, ▲ 청년기업 투자에 480억원, ▲ 세컨더리펀드 조성에 350억원, ▲ 농식품 일반 분야에 300억원, ▲ 지역경제 활성화에 240억원, ▲ 민간제안 분야(유통)에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함.
- 아울러, 그간 투자심의위원회, 제도개선협의체 등을 통해 논의된 운용사, 투자자 등의 규제 개선 요구를 반영하여, 7년 이내 창업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했던 푸드테크 분야는 후속 투자 등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업력 제한을 폐지하고, 청년기업성장펀드의 초기·사업화 단계별로 건당 3억원, 5억원이었던 투자금액 상한을 폐지하여 상대적으로 영세한 청년 기업들이 충분한 투자를 적기에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함.
<붙임> 2026년 농식품 모태펀드 출자전략협의회 현장 사진(추후 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