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1.14일 육군 제2군단에서 삼성전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강원도 최전방 경계초소(GOP)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모래샘 조성사업 협력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워터 포지티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조성사업은 강원도 화천군소재의 GOP 인근에 모래샘을 설치하여 가뭄 등 기후위기에도 대체수원으로 용수를 확보하여 지속 가능한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함.
- ‘워터 포지티브’는 통상 기업이 사용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에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으로 이미 해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물분야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활발하게 추진 중임.
- 이번 모래샘 조성사업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화천군에 대한 물 복원 확보와 환경적 기여는 물론, 군 장병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함.
- 삼성전자는 협력사업비를 분담하며, 육군 2군단은 모래샘 부지제공과 인·허가를 지원하며 시설 유지관리를 맡고 한국수자원공사 및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기초조사 및 설계·시공을 전담함.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7년 하반기중으로 모래샘 설치사업이 마무리되면 물 복원량을 인증할 예정임.
<붙임>
1. 워터 포지티브 개념 및 지속 물관리 전 세계 동향
2. 모래섬 조성사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