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14.(수) 12시부로 저수온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인천 연안, 충남 가로림만·천수만, 전남 함평만·득량만·가막만 등 11개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를 발표(1.14. 10시)한 데 따른 것임.
- 해양수산부는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국립수산과학원·지자체와 함께 구성된 현장대응반을 통해 양식어류 조기 출하, 보온시설 점검·가동, 사료 급이량 조절, 긴급 방류 등을 지도하며 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예정임.
- 아울러, 올해는 이상수온 대응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76억 원으로 확대하여 액화산소, 면역강화제, 보온시설·장비 등을 현장에 집중 지원 중임.
<참고> 저수온 특보 발령 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