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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0.5%에서 2023년 9.1%로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 꾸준한 감소 추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공공보건정책관 재난의료정책과
2026.01.14 5p
보건복지부는 1.14.(수) 2023년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이 9.1%로 나타났다고 발표하였다.

- 2023년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은 9.1%로, 2021년 13.9% 대비 4.8%p 개선되었으며, 2015년 첫 조사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함.

- 해당 지표는 외상으로 사망한 환자 중 적절한 시간 내 적절한 치료가 제공되었다면 생존 가능성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는 비율로, 외상진료체계의 접근성·적시성·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핵심 지표임.

- 이번 조사는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 자료 분석과 전국 305개 의료기관의 외상 사망 사례 1,294건에 대한 전문가 패널 기반 의무기록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되었으며, 권역외상센터 설치·운영에 따른 외상 사망 감소 효과가 지속적으로 확인됨.

- 권역외상센터 설치·운영에 투입된 비용은 2012~2023년간 약 6,717억 원으로 추계되었고, 이로 인해 예방된 사망은 약 14,176명으로 추정되었으며, 경제적 편익은 약 3.5조~19.6조 원으로 나타남.

- 보건복지부는 향후 거점권역외상센터 지정과 닥터헬기 연계 강화를 통해 중증외상 진료체계를 내실화하고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임.

<붙임>
1. 권역외상센터 지정 현황
2.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 조사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