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는 1.14.(수) 위생·영양 관리지원 확충으로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한다고 발표하였다.
- 영양사 없이 운영되는 50인 미만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의 급식 안전과 영양 관리를 위해, 소규모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을 관리하는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 62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임.
- 초고령화 사회, 만성질환의 증가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간편식·배달 음식 등 편의성 중심의 식품 소비 환경에서도 건강한 식품구매와 섭취가 가능하도록 식생활 안전관리 체계를 개편할 예정임.
- 어린이가 즐겨 먹는 햄버거, 피자 등 가맹점 50개 이상 식품 프랜차이즈의 열량, 나트륨 등 영양성분 표시를 해왔으나 올해는 소비가 크게 증가한 ‘치킨’까지 영양성분 표시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임.
- 확대된 영양성분 DB는 누구나 활용하도록 개방하여 제품의 영양표시, 급식 식단 작성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되고, 디지털 헬스케어 앱 등 제품개발에도 활용될 예정임.